FEATURED

뒤로가기
제목

Vol.03 노란님과 콧수염 아지 이야기

작성자 iCANDOR(ip:)

작성일 2021-07-21

조회 29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A. 털복숭이 아지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노란입니다. 댕집사 6개월차 초보 견주예요!

 

Q. 함께 살고 있는 털복숭이 친구는 누구인가요?
A. 특별한 모색을 가진 콧수염 왕자님 ‘아지’는 9개월 퍼피 파티 말티푸에요. 등 무늬가 송아지 같아서 송아지의 아지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

 


Q. 털복숭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는요?

A. 어릴 적부터 모든 생명체를 사랑했어요. 작은 개미에서부터 파충류 가릴 것 없이 살아 있는 것들 전부요. 그때는 덜컥 겁이 나서 아무것도 키우지 못했어요. 사랑한 만큼 헤어짐이 너무 슬플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결혼 한 지 7년 차가 되는 2021년도에 아지의 콧수염에 반해버렸고, 드디어 첫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습니다.

 

Q. 털복숭이를 자랑해 주세요.

A. 처음 집에 오자마자 응가를 잘 가렸어요. “앉아, 기다려” 등 개인기를 알려주면 바로 알아듣고 척척 해내는 똑똑이예요. 한국에서는 아직 특이한 무늬나 믹스견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특별한 아가입니다. 

 


Q. 아지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아지는 산책하면서 다른 강아지를 만나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낯가림 없이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죠.

 

Q. 아이캔더 첫인상과 느낌 

A. 디자인, 색감, 기능 모두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였어요. 아지를 보듯 첫눈에 반했거든요. 알고 보니 아이캔더 사장님이 디자인에 LA와 서울의 무드를 담으셨다고 했는데, 제 고향이 LA라서 더 끌렸나봐요. 세련되고 도시나 자연 어디서나 어울리며 실용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Q. 앞으로 반려동물과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나요?
A. 전에는 반려견이 사람을 따르고 사람에게 맞춰지도록, 훈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지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려 가족인 제가 먼저 아이들의 본능과 감정을 이해하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졌어요.










상품명 : PEEK-A-BOO BAG_LUSH GRAY


베시넷에서 영감을 받아 이동과

포근한 쉼을 담은 아이캔더의 슬링백입니다.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